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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 "일본, 전국산재 독도자료 디지털화"

닛케이 "일본, 전국산재 독도자료 디지털화"
일본 정부는 독도와 센카쿠열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에 산재한 자료들을 모아 디지털화할 방침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와 역사학자들이 각자 보유하고 있는 자료들을 조사한 뒤 자료집으로 편찬하고 영어 번역본도 만들 계획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더불어 정리한 자료들을 내년 3월쯤 내각 관방의 영토대책실이 관리하는 웹사이트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일본 정부는 오는 10월 하순 시마네현과 돗토리현에서 전국의 중학교 사회과 교사 약 50명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시마네현은 일방적으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이 행정구역 편재상 독도의 관할지로 정해 놓은 지자체입니다.

이런 계획들은 독도, 센카쿠와 관련해 한국과 중국이 해외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데 대한 대응 차원이라고 신문은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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