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행정부는 그제(17일) 발생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피격 사건에 대한 초기 조사를 토대로 우크라이나 내 친 러시아 반군의 소행으로 결론 내렸다고 워싱턴포스트가 한 관리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공격에 SA-11 지대공 미사일이나 유사한 종류의 무기가 동원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신문은 그러나 이 관리가 최종적인 결론이 아니라 분석가들이 아직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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