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볼만한 콘서트와 새 음반 소식 전해드립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거미 콘서트 '폴 인 어쿠스틱' / 19일 / 코엑스 오디토리움]
4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 가수 거미의 콘서트가 열립니다.
강렬한 R&B 보컬의 거미는 그동안 OST 앨범과 일본 무대에서 팬들을 만나왔는데요, 휘성과 화요비, JYJ 박유천 등 동료 가수들과 함께 작업한 미니 앨범 '사랑했으니 됐어'를 통해 따뜻하고 편안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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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싱어송라이터 페스티벌 '그녀의 삶을 살다' / 18~19일 /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여성 싱어송라이터 7명의 음악 페스티벌, '그녀의 삶을 살다'가 첫 무대를 엽니다.
타루와 장필순, 요조 등 직접 만든 음악으로 인디 공연장에서 활동해온 여성가수들이 이틀간 공연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공연에 앞서 음원 시장 중심의 국내 대중음악의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포럼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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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츠 콘서트 '로마 위드 러브' / 19일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고전 예술에 대한 설명을 듣는 공연, 아르츠 콘서트가 이탈리아를 주제로 열립니다.
유럽 미술관의 해설가로 활동해온 윤운중 씨의 이탈리아 문화 이야기와 함께 피아니스트 윤홍천, 테너 김태환,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 등 6명의 연주자들이 이탈리아 대표 음악가들의 작품을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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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첫 단독 콘서트 / 18~20일 /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데뷔 2주년을 맞은 그룹 빅스의 첫 단독 콘서트가 열립니다.
최근 발표한 싱글 '기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빅스는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와 도쿄 등을 돌며 순회공연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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