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국제사회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습을 중단하라는 요구에 굴복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시간으로 어제(11일) 국방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국제사회의 압박은 우리를 공격하는 테러리스트를 공격하는 것을 막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다른 정상들과 매우 좋은 대화를 했다"며 "모든 정상은 행동의 필요성을 이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백악관은 전날 오바마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와 통화에서 무력충돌 악화를 우려하고 있으며 양측 간 휴전 협상을 돕겠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서방의 휴전 협상 노력과 관련해 "우리의 목표가 실현되면 끝낼 것이다.
가장 중요한 목표는 평화와 진정을 되찾는 것"이라며 군사작전에 시한을 두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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