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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달리던 버스서 화재…승객 40명 긴급 대피 소동

어제(11일) 저녁 8시 50분쯤 경기도 화성시 송라리 국도를 달리던 45인승 관광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경기도 과천으로 나들이를 갔다오던 화성시 노화리 주민 40명이 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도로를 가득 메운 차량으로 소방차 진입이 늦어지면서 버스가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 타이어가 터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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