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라가 오는 14~19일 중국 선양에서 열리는 '토토의 작업실'에 특별 멘토로 나선다고 CGV가 11일 밝혔다.
'토토의 작업실'은 현지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멘토의 지도를 받아 직접 영화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고아라는 현지 청소년들과 만나 영화와 드라마 등을 통해 쌓아 온 다양한 경험들을 나누는 한편, 이들이 만든 영화를 평가하는 심사위원으로 활동한다.
고아라는 "영화인을 꿈꾸는 중국 청소년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경험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중국 현지에 한국 문화를 전달할 수 있는 또 다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토토의 작업실에는 영화배우 한가인·하지원·이진욱·박보영 등이 참가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고아라, 멘토로 중국 영화 꿈나무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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