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문정은(28) 후보는 10일 "부패한 정부·여당, 무능한 제1야당에 맞서 근본적인 정치개혁을 이뤄내겠다"며 7·30 광주 광산구을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문 후보는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광주에서 가장 강력한 기득권 정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이 국민을 위한 정치는 뒤로하고 당권경쟁에만 혈안됐다"며 "정치개혁과 정권교체에 대한 광주시민의 열망을 무시하고 비상식적인 전략공천을 남발하는 새정치민주연합에 엄한 경고장을 날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 후보는 "시민을 믿고 시민에게 귀 기울이는 정치가 훌륭한 정치라고 생각한다"며 "나이에 걸맞게 젊은 정치, 새로운 정치를 펼쳐보이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광주 광산은 평균연령이 33.8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도시"라며 "교육환경 개선, 문화시설 확충,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에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광주=연합뉴스)
정의당 문정은, 광주 광산을 보선 출마 선언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