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은 안전취약계층을 주 대상으로 하는 신속출동 서비스인 '유-119(U-119) 안심콜'의 회원정보를 15일부터 한 달간 일제 정비한다고 10일 밝혔다.
U-119 안심콜은 회원의 전화번호로 구급신고가 들어오면 회원이 미리 등록한 정보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신고가 접수되면 등록된 보호자에게도 접수 사실이 전송된다.
방재청은 잘못된 개인정보로 인해 출동이 지연되지 않도록 한 달간 회원정보 정비작업을 진행한다.
일제정비기간에 방재청은 등록된 회원의 휴대전화로 정보 수정을 안내하는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U-119에 등록된 정보는 회원 본인이나 대리인이 U-119 홈페이지(http://u119.nema.go.kr)에서 수정해야 한다.
회원가입은 인터넷 홈페이지나 소방관서에서 할 수 있다.
U-119 서비스는 독거노인, 장애인, 질병보유자 등 사회안전 취약계층을 주요 대상으로 지난 2008년 도입됐으며, 현재 회원수는 약 29만 5천300명이다.
지난해 이용 실적은 6천877명이다.
(서울=연합뉴스)
'119 안심콜' 가입 노인·장애인, 연락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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