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너구리'가 북상 중인 가운데 부산시는 9일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등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이와 함께 본청 실·국·본부장을 책임구역별 재해위험지, 붕괴위험지, 상습침수지, 서민밀집지역 등지에 보내 대비 태세 등 사전 점검을 했다.
또 16개 구·군, 공사·공단 등 시 산하기관에도 재해위험지와 공사 현장 등에 대한 예찰활동을 지시했다.
이에 앞서 서병수 시장은 지난 8일 오후 재해위험지 정비사업장인 거제지구를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태풍 대비에 전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부산=연합뉴스)
태풍 '너구리' 북상, 부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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