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울라마다호텔에서 60대 남성이 7층 객실에 인화물질을 뿌리고 사장 면담을 요구하며 경찰과 대치 중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남성이 해당 호텔 지하 나이트클럽 관계자인 박모(65)씨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박씨는 밀린 월세 문제로 호텔측과 다툼을 벌여왔고, 현재 사장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협상전문가 등을 현장에 투입해 박씨를 설득 중이나, 방화나 분신자살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6∼8층 직원과 투숙객을 대피시킨 상태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삼성동 호텔서 60대 남성 분신자살 위협…경찰과 대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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