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시민들의 인기 여름 피서지인 한강 수영장이 오늘(27일)부터 문을 열었습니다.
서울 시청에서 최효안 기자입니다.
<기자>
한강에는 시원한 강물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수영장이 6곳 있는데요, 가깝고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한강 수영장들이 오늘부터 일제히 개장했습니다.
오늘부터 문을 연 한강공원 수영장은 여의도, 잠원, 잠실, 망원, 광나루, 뚝섬에 위치해 있습니다.
8월 24일까지 문을 여는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입니다.
입장료는 성인은 5천 원, 청소년과 어린이는 각각 4천 원과 3천 원입니다.
수영장 개장과 함께 난지 한강공원에 있는 물놀이장도 동시에 문을 열었습니다.
난지 물놀이장은 수영장보다 입장료가 저렴해 성인은 3천 원, 청소년과 어린이는 각각 2천 원과 1천 원이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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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대표적 쪽방촌인 동자동에 주민들을 위한 최첨단 복합문화공간이 문을 열었습니다.
'동자희망나눔센터'란 이름이 붙은 이 복합문화공간은 서울시와 KT가 폐업해서 방치됐던 목욕탕을 다시 지어 만들었습니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목욕탕과 세탁실 등 기초 편의시설과 IT 카페, 영화감상실, 공연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IT 카페에선 주민들을 위한 무료 컴퓨터 교육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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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축산물 시장하면 떠오르는 곳 바로 마장동인데요.
수도권 육류의 70%를 공급하며 반세기 넘게 축산물 메카 역할을 해온 마장동 시장의 역사를 짚어보는 특별한 전시회가 오늘부터 열립니다.
'서울의 푸줏간'이란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가축시장과 도축장의 흥미로운 역사부터 서울 서민들의 고기 밥상까지 '축산물'과 관련된 흥미로운 주제들이 다양하게 펼쳐집니다.
청계 문화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9월 14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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