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공업생산이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최대폭으로 하락하면서 5월 실물경제가 두 달 연속 뒷걸음질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 5월 전체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1% 줄어 두 달 연속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광공업생산은 전월보다 2.7% 하락해 2008년 1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여기에는 연휴와 자율휴무 등으로 조업일수가 감소한 자동차, 수출이 부진한 반도체와 부품 등의 영향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앞으로의 경기 국면을 예고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 대비 0.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현재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도 0.4포인트 내려갔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