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민관 1조원 투자해 1만개 공장 '스마트화'한다

정부가 민관 공동으로 2020년까지 총 1조원을 들여 중소 제조기업의 1만개 공장에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하고 모든 생산과정을 지능화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국상공회의소 회장단 간담회에서 이런 내용의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제조업 혁신 3.0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윤상직 산업부 장관은 세계적으로 제조업과 정보기술(IT) 등 타산업과의 융복합이 확산하면서 3D 프린팅, 스마트공장 등 새로운 생산방식이 등장하고 있다며 우리 제조업도 진화를 모색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산업부는 융합형 신제조업 창출, 주력산업 핵심역량 강화, 제조혁신기반 고도화 등 3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또 정부 3천억원, 민간 7천억원의 재원을 조성하고 '스마트 공장 추진단'을 만들어 중소·중견기업의 제조현장에 IT, 소프트웨어, 사물인터넷을 융합한 맞춤형 생산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산업부는 다음달 민관 합동 '제조혁신위원회'를 구성해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세부 추진계획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