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현대차와 쌍용차에 연비 과장을 이유로 과징금 부과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어제(24일)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지난해 국토부 조사에서 실제 연비와 표시연비의 차이가 허용 오차범위를 벗어난 현대차 싼타페와 쌍용차 코란도에 대해 제작사에 과징금을 부과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내일로 예정된 국무총리 주재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과징금 부과 여부가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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