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삼성전자, '세계 100대 평판 좋은 기업' 10위권 진입

삼성전자, '세계 100대 평판 좋은 기업' 10위권 진입
삼성전자가 미국 경제주간지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평판 좋은 100대 기업' 순위에서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습니다.

포브스가 컨설팅업체 '레퓨테이션 인스티튜트'와 함께 발표한 2014년 기업 평판 순위를 보면 삼성전자는 75점을 받아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공동 10위에 올랐습니다.

가장 평판이 좋은 기업은 77.3점을 받은 월트디즈니와 구글이었으며 BMW와 롤렉스가 공동 2위에 올랐고 소니, 캐논, 애플, 다임러, 레고 순으로 그 뒤를 따랐습니다.

레퓨테이션 인스티튜트는 한국과 미국 등 15개 국가에서 소비자 5만9천921명을 대상으로 해당 기업이 만든 제품을 구매할 의사가 있는지, 해당 기업에 취업할 의향이 있는지 등을 묻고 평판 점수를 매겼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8년에 196위에 오른 이후 2011년 43위, 2012년 21위, 2013년 16위로 순위를 점차 높여왔습니다.

국내 기업 가운데 100위안에 든 곳은 삼성전자와 엘지그룹 두 곳인데 LG그룹은 지난해보다 순위가 한 단계 내려간 64위에 올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