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국에서 숨진 우리 국민은 모두 118명으로 집계됐다고 주중 한국대사관 측이 밝혔습니다.
사망 원인은 돌연사가 47명으로 가장 많았고 두 번째는 병사로 29명, 자살이 19명으로 세 번째였습니다.
대사관 측은 돌연사가 왜 많은지는 단정하기 어렵지만 장기체류자나 출장자 등의 스트레스와 과로 등과도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술이 알코올 도수가 높은 점도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숨진 우리 유학생 8명 가운데 4명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3년 현재 중국에는 중국국적 취득자를 포함해 모두 30만∼40만 명의 교민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작년 중국서 사망한 우리 국민 40%가 돌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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