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 결과를 지켜보자는 관망세에 따라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지수는 전날보다 0.17% 오른 6,778.56으로 거래를 마쳤으며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도 0.10% 상승한 9,930.33으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는 0.13% 내린 4,530.37로 장을 끝냈습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지수는 0.12% 상승한 3,279.12를 기록했습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 결과 발표를 기다리며 소극적으로 매매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이번 회의에서 자산매입 규모를 또 100억 달러 줄여 월간 350억 달러로 낮출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종목별로는 이라크 반군이 최대 정유공장을 공격하는 등 사태 악화에 따른 유가 강세의 수혜가 예상된 에너지 업체인 셸이 1.5% 상승했으며 영국 가스업체인 BG그룹도 0.8% 올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