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매일 아침 미사와 주중에 예정된 일반 미사를 당분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바티칸은 교황이 주중에 성 베드로 광장에서 하는 미사를 다음 달엔 쉬고, 매일 아침 바티칸 내부 성당에서 해오던 미사도 오는 9월까지 중단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바티칸 관계자는 그러나 교황이 아픈 것은 아니라면서 만일 교황의 신병에 문제가 있다면 그 사실을 공개하고 기도해달라고 요청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매주 일요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하는 미사는 오는 8월 13일부터 18일까지 한국을 방문하는 기간을 제외하고 계속 진행할 계획입니다.
(제네바=연합뉴스)
바티칸 "교황 아침미사 당분간 중단"…와병설은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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