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늘(17일) 오후 3시를 기해 경기 동북권과 서북권 12개 시·군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곳은 의정부·남양주·구리·포천시, 가평·양평군 등 의정부·남양주권역 6개 시·군과 김포·고양·파주·양주·동두천시, 연천군 등 김포·고양권역 6개 시·군 등입니다.
오존주의보는 권역내 한 개 이상 지역에서 시간당 대기 중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됩니다.
최고 오존농도는 김포시 통진읍이 0.127ppm을 기록했습니다.
평균 농도는 동북권 0.103ppm, 서북권 0.102ppm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는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가급적 야외 활동과 승용차 운전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경기도 12개 시·군 15시 오존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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