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북동부 보르노주의 다쿠 마을에 현지시간 지난 15일 이슬람 무장세력 보코하람 소속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이 들이닥쳐 최소 22명을 살해했다고 한 보안관리가 밝혔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지금까지 22명의 사망자를 확인했다면서 괴한들이 편대를 구성해 습격한 것과 AK-47 소총으로 무장한 점이 보코하람 무장대원들의 행태와 유사하다고 말했습니다.
나이지리아 북부지역에 강경 이슬람 국가 건설을 내걸고 있는 보코 하람은 지난 4월 여학생 200여명을 납치하는 등 각종 만행을 저질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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