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조제 마누엘 바호주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이 전화통화로 우크라이나 사태 등을 논의했다고 크렘린궁이 밝혔습니다.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과 바호주 위원장이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된 여러 문제와 우크라이나의 대러 체불 가스대금 지불, 우크라이나와 EU의 협력협정 체결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특히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자국 동부 지역 분리주의 세력 진압을 위한 대테러작전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측은 또 이달 27일로 예정된 우크라이나와 EU 간 협력협정 체결 계획과 관련해 러시아-우크라이나-EU 간 3자 협의를 벌이기로 합의했다고 크렘린궁은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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