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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자문역 "공명당, 헌법 정교분리 위배 가능성"

아베 자문역 "공명당, 헌법 정교분리 위배 가능성"
일본 총리 자문역인 이지마 이사오 내각관방 참여가 공명당과 창가학회의 관계가 헌법의 정교분리 원칙에 위배될 가능성을 있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이지마 참여는 어제 워싱턴 강연에서 공명당의 절대 지지기반인 종교법인 창가학회와 공명당의 관계가 정교분리 원칙에 반하지 않는다는 지금까지의 정부 견해가 바뀔 수도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그는 이 강연에서 집단 자위권 행사 용인을 위한 헌법 해석 변경을 설명하면서, 내각법제국의 정부 견해가 바뀌면 창가학회와 공명당의 관계가 '정교분리'에서 '정교일치'로 바뀔 수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발언은 공명당이 집단 자위권 헌법 해석 변경에 동의하지 않으면 아베 정부가 공명당의 `약점'을 들추어 압력을 가할 수 있다는 뜻으로도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노우에 요시히사 공명당 간사장은 기자들에게 "언급하고 싶지 않다"고 불쾌감을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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