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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더 케이 트윈 타워' 외국계 투자회사에 팔려

글로벌 투자회사인 '콜버그 크래비스 로버츠'(KKR)와 홍콩 소재 투자회사 '림 어드바이저스'는 오늘 서울 종로구 중학동에 있는 '더 케이(The-K) 트윈 타워'를 공동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회사는 보도자료를 내고 "베스타스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신탁의 보통주 지분 전량을 취득해 더 케이 트윈 타워를 인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두 회사는 세부적인 거래 조건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2012년 준공된 더 케이 트윈 타워는 연면적 약 8만3천800㎡, 지하 6층∼지상 16층 오피스 타워 2개 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국적·국내 기업과 금융기관 등이 입주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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