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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개입 경계감에 환율 상승

원 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4원 오른 달러당 1,024.1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환당국의 저지선인 달러당 1,020원 선에 가까워짐에 따라 당국이 강도 높게 개입할 수 있다는 경계감이 환율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국제 시장에서도 아시아 국가들의 통화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면서 원화도 약세를 나타내 환율이 상승했습니다.

오후 4시 기준으로 원 엔 재정환율은 오늘 오전 6시 종가보다 1.65원 오른 100엔당 1,004.08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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