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9시 30분께 인천시 남구 주안동 10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A(26) 씨가 투신해 숨졌다.
신고자(37)는 "주안역 선로 옆 풀밭에 한 남성이 떨어져 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건물 옥상에 A 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신발이 놓여 있는 점 등으로 미뤄 A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유족과 지인 등을 상대로 조사할 계획이다.
(인천=연합뉴스)
인천 주안동 10층 건물서 20대 남성 떨어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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