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최고 지도자의 평화기원 기도회 날짜가 다음 달 8일로 정해졌습니다. 이 기도회는 프란치스코 교황 초청으로 바티칸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교황청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이 6월8일 일정을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도회 시간은 8일 오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중동 성지순례 중이던 지난 25일 베들레헴의 구유광장에서 미사를 집전하면서 "예수가 태어난 이곳에서 압바스 수반과 페레스 대통령을 바티칸에 초대하고 싶다"고 말했고 양측이 이를 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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