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부 해안의 유명 휴양지인 머틀비치에서 연쇄 총격으로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습니다.
현지시간 그제(24일) 밤 11시 쯤 해안 도로와 인근 버뮤다 호텔에서 몇 분 간격으로 총격이 일어나 남성 2명과 여성 1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또 남성 2명이 총상을 입었고 한 명은 중태라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피해자들은 모두 20대로 이곳에서 열린 자전거 축제에 참가했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당국은 길거리에서 생긴 시비가 참극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 목격자는 용의자가 거리에서 꺼져라는 말에 화가 나 총질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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