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 대다수는 미래사회의 주요가치로 안전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미래사회 변화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을 살펴보기 위해 전국 16살부터 39살 남녀 천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26.5%가 미래사회의 주요 가치로 '안전한 생활환경'을 꼽았습니다.
이어서 여가시간이 20.4%, 건강 20.3% 순으로 나타났고 대인관계와 사회적 지위는 각각 4.8%와 1.4%로 낮았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 32.4%가 여가시간을 30대는 31.6%를 사회 안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래사회에서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으로는 85.2%가 '통신 및 데이터 누적에 따른 감시사회 등장'을 꼽았습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오는 27일부터 이틀동안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리는 제10회 미래창조과학 국제콘퍼런스에서 자세히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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