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와 터키 사이에 있는 에게해 해저에서 현지시간으로 오늘(24일) 낮 12시 반쯤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이 밝혔습니다.
진앙은 그리스 동북부 에게해 연안 도시인 카마리오티사에서 남쪽으로 18㎞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10㎞입니다.
터키 도안뉴스통신은 에게해 연안 도시 안탈리아와 이스탄불, 부르사 등지의 시민도 10초 정도 진동을 느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스탄불에서는 지진 발생 직후 일부 휴대전화가 불통 되기도 했지만 아직 별다른 인적, 물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터키는 유라시아판과 아프리카판 그리고 아라비아판의 가운데 있으며 단층들로 둘러싸여 지진이 빈번합니다.
1999년에는 이즈미트에 규모 7.8의 대지진이 발생해 2만 명 넘게 숨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