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10대 소녀를 납치해 10년 동안 감금하고 강제 결혼했다가 경찰에 체포된 40대 남성이 범행을 부인했습니다.
범인 이시드로 가르시아의 변호사는 "가르시아가 피해 여성을 가둔 적이 없고 오히려 여왕처럼 모셨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변호사는 또, "피해자는 구금 상태가 아니었다"며 "언제든 가족과 연락할 수 있었는데 갑자기 납치됐다는 주장을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가르시아는 지난 2004년 당시 15세이던 소녀에게 마약을 먹여 납치한 뒤 감금해 성폭행을 일삼았습니다.
피해자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너무 겁이 나서 시키는대로 했다"며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더는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용기를 냈다"고 경찰에 신고한 계기를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