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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점포, 인근 전통시장과 자매결연

롯데마트 점포, 인근 전통시장과 자매결연
롯데마트는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하는 '전통시장 돕기 상생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마트는 다음달 중순까지 13개 전통시장과 상생 협약을 맺습니다.

롯데마트는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대립 관계로 알려진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간 체계적인 상생 관계를 구축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롯데마트의 각 포는 매장 안팎 유휴 공간에서 전통시장과 공동 행사를 열거나 전통시장 물품 장터를 선보이는 등 공동 마케팅을 펼칩니다.

또 마트 점포 매니저 등을 전통시장에 파견해 서비스·위생·안전점검 등에 대한 교육과 컨설팅도 합니다.

또 롯데미소금융과 연계해 영세 상인들에게 저금리 대출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롯데마트는 3개월간 상생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검증한 뒤 이 프로그램을 전 점포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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