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오늘(19일) 오후 이세강 보도본부 해설위원을 신임 보도본부장으로 인사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임 임창건 본부장은 지난해 5월 보도본부장으로 발령받아 1년간 재임했지만, '청와대와 사장의 보도, 인사 개입' 논란으로 KBS 기자협회 등으로부터 길환영 사장과 함께 퇴진 요구를 받았습니다.
이 신임 보도본부장은 1981년 KBS 공채로 입사해 대전방송총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길환영 사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사퇴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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