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삼성전자서비스지회가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서비스지회는 오늘(19일) 오후 노조원 8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대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 며칠전 스스로 목숨을 끊은 노조원을 위한 분향소를 설치했습니다.
지회는 "삼성은 두 조합원을 죽게했고, 경찰은 유족을 이용해 고인의 유언을 무시하고 강제를 시신을 빼돌렸다"고 주장했습니다.
그제 강원도 강릉에서는 서비스지회 부산양센터 분회장 34상 염 모씨가 숨진채 발견됐고, 지난해 10월 31일에는 천안센터 조합원 32살 최 모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노조측은 경찰과 물리적 충돌로 이어졌던 염씨의 장례절차 위임 문제와 관련해 삼성그룹과 경찰에 개입했다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애초 노조에 장례절차를 위임했던 염씨 유족은 어제 갑자기 부산으로 시신을 옮겨 가족장을 치르겠다고 입장을 바꿨는데, 어제 염씨의 부친이 경찰을 통해 삼성으로부터 1억 5천만 원을 제의받았다고 밝힌바 있는데 이것이 삼성과 경찰을 개입을 보여준다고 노조측은 주장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