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인도 제1야당 인도국민당이 차기정부 구성에 속도를 내면서 빠르면 오는 21일 새 정부가 출범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도국민당은 지난 17일 발표된 총선 공식 개표결과 연방하원 543석 중 282석을 차지하는 압승을 거뒀습니다.
인도국민당은 연방하원 과반인 272석보다 10석이나 많은 의석을 확보해 다른 정당과 연정을 구성할 필요도 없게 됐습니다.
그러나 정부 구성 작업을 주도하는 총리 후보 나렌드라 모디 구자라트 주총리는 국민민주연합 구성 정당들에도 국정 참여기회를 주기로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인도국민당이 이번 총선에서 모디를 '간판'으로 내세워 마치 대통령 선거를 치르듯 선거전을 벌인 게 압승의 주요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며 모디가 총리직에 오르면 강력한 지도력을 발휘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