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박사가 브라질에서 동물 복제를 포함한 연구를 진행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황 박사는 현지시간 17일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와의 인터뷰에서, 브라질의 과학자나 기업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황 박사는 브라질이 바이오 기술 분야에서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면서, 공동 연구를 위한 협의가 진행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신문은 황 박사가 개와 소 복제를 비롯한 동물 바이오 기술과 의학 등의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구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황 박사는 3박 4일 일정으로 상파울루와 리우데자네이루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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