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총선의 개표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집권 국민회의당이 패배를 인정했습니다.
아비셰크 마누 싱비 국민회의당 대변인은 개표 초반 현재 국민회의당의 득표상황이 매우 암울하다면서 사실상 총선 패배를 선언했습니다.
현지시간 오늘 오전 8시 개표가 시작된 가운데 제1야당 인도국민당은 460개 지역구 가운데 231개 지역구에서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반면 여당인 국민회의당은 고작 48개 지역구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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