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오늘(13일) 세계은행과 함께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국제콘퍼런스를 공동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20여 개국 정부와 세계은행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각국의 기업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들은 지난 2010년 도입된 전자소송제도 등 한국의 분쟁해결 시스템도 둘러볼 예정입니다.
우리나라는 전자소송제도 등의 성과를 토대로 지난 2011년부터 APEC 국가 중 인도네시아와 태국 등 6개국의 계약분쟁 해결절차 개선사업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법무부는 이번 행사에서 사업성과를 알리고 법제도를 수출하면 우리 기업들이 해당 국가에 진출해 친숙한 법률환경 속에서 경제활동을 하고 기업활동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법무부-세계은행, 기업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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