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씨 장남이 검찰의 소환 통보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유병언 씨 장남에게 오늘912일) 오전 10시까지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라고 통보했지만, 유 씨가 출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유씨 장남은 페이퍼 컴퍼니를 통해 컨설팅 비용 명목으로 계열사 돈을 끌어 모아 수십억원 대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장남이 특별한 이유없이 출석을 미루고 있다고 보고, 재소환을 통보하거나 체포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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