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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준공

<앵커>

수도권 뉴스입니다. 오늘(12일)은 인천 아시안게임을 치를 주경기장이 준공됐다는 소식, 인천지국 이정은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네, 40억 아시아인의 축제라고 하는 아시안게임이 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리죠.

이 대회를 치를 주경기장이 준공식을 갖고 그 멋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함께 보시죠.

바람이 물결치듯 양쪽으로 펼쳐진 두 개의 지붕은 개최 도시 인천의 역동적인 모습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친환경과 최첨단을 표방한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첫 삽을 뜬지 2년 11개월 만에 문을 열었습니다.

11만㎡의 면적에 6만 3천 명을 수용하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경기장입니다.

이곳에서는 대회 하이라이트인 개·폐회식과 육상경기가 치러집니다.

[이풍우/인천시 아시아경기대회 지원본부장 : 나중에 실제 과거의 경기장과는 달리 주민생활체육시설로도 가능하고, 또 쇼핑몰 등 수익시설로도 넣을 수 있고 이렇게 다변화하도록 건축을 했습니다.]

대회가 끝난 뒤에는 전체 좌석 가운데 절반이 넘는 가변좌석 3만 2천 개가 철거됩니다.

좌석이 철거되는 공간은 수영장이나 눈썰매장같이 다른 용도의 체육, 문화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주경기장 준공을 계기로 차질없는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가변좌석의 안전문제와 부족한 주차공간과 숙박시설의 확보는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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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국제도시를 수변도시로 개발하는 워터프론트 사업을 오는 2016년에 착공하겠다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밝혔습니다.

송도 워터프론트 사업은 송도 주변의 바다와 호수를 수로로 연결하고 인공해변과 복합 마리나 리조트 같은 다양한 위락시설을 개발하는 내용입니다.

인천경제청은 올 상반기 중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마무리한 뒤 예산을 확보하고 설계가 끝나는 대로 오는 2016년 하반기에 착공한다는 일정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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