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낮 12시 47분, 서울역을 향하던 KTX 열차가 금천구청역 근처에서 멈춰섰습니다.
이 열차는 열차 간격 조정 등을 위해 승객을 태우지 않은 상태로 천안아산역을 출발해 서울역으로 회송 중인 상태였습니다.
사고가 난 열차는 오후 1시 23분, 서울역으로 다시 운행을 재개했지만, 뒤따르던 13개 열차가 잇따라 지연됐습니다.
코레일은 열차 이상으로 전력 공급이 중단돼 열차가 멈춰선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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