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언론 매체와 공연, 예술 작품 등에서 욕설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에 최종 서명했습니다.
대통령 서명으로 오는 7월부터 발효할 이 법률은 텔레비전 방송이나 영화, 문학 작품 낭독회 등에서 욕설 사용을 금하고 이 규정을 어길 경우 개인은 우리 돈으로 최대 7만 원, 법인은 최대 143만 원의 벌금에 처하도록 했습니다.
법률은 또 특별한 경고 문구 없이 욕설이 포함된 책이나 오디오·비디오물을 판매하거나 언론 매체에서 욕설을 사용하는 것도 금하고 위반 시 역시 같은 액수의 벌금을 물리도록 했습니다.
푸틴, 대중매체 욕설 사용 금지 법안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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