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정부는 현지시간 그제(2일) 발생한 대규모 산사태와 관련해 생존자 수색과 구조 작업을 중단하고 4천 명에 달하는 이재민 구호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아프간 정부는 참사 현장인 동북부 바다크샨주 아브 바리크 마을을 '집단무덤'으로 선포하면서 이런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아브 바리크 마을을 찾은 카림 칼릴리 부통령은 생존자를 찾을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수색을 계속하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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