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후 6시 반쯤 경남 거제시 외도보타니아 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승객 141명이 타고 있던 38톤급 유람선 1척이 엔진 고장으로 멈췄습니다.
승객의 신고를 받은 통영해경은 유람선 선장 68살 김 모 씨에게 피해 상황을 확인했고 오후 6시 40분쯤 현장에 도착해 다른 유람선 2척에 승객들을 나눠 태워 장승포항으로 복귀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이 유람선은 오후 7시 반쯤 장승포항으로 예인됐고 해경은 엔진 과부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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