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외환차익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분기 외환차익 거래량이 46만1천551계약으로 2013년 1분기 보다 34.0%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외환차익 거래는 두 개 통화를 동시에 사고팔며 환차익을 노리는 파생선물거래의 일종입니다.
1분기 월평균 거래량은 15만3천850계약으로, 지난해 월평균 거래량과 비교해 10.9% 줄었습니다.
연도별 월평균 거래량은 2011년을 고점으로 2012년과 2013년 2년 연속 줄었습니다.
금투협은 "정부가 지난 2012년 시장 건전화 방안의 하나로 증거금을 인상한 이후 투자자의 이탈과 신규고객 확보 어려움 등으로 시장이 위축됐다"고 분석했습니다.
1분기 외환차익 거래량 작년보다 3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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