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굿모닝 연예 김주우입니다. 제15회 전주 국제 영화제가 어제(1일) 개막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는데요, 이날 개막식은 세월호 침몰사고의 여파로 애도 분위기 속에 조용하고 경건하게 진행됐습니다. 첫 소식으로 만나 보시죠! 앞서 영화제 측은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서 배우들의 레드카펫과 공식적인 행사를 자제하고 영화에 대한 행사만 진행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어제 진행된 개막식은 세월호 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한 묵념으로 조용히 시작됐죠. 개성파 배우 이병준 씨와 영화 ‘가시’에 출연한 신인배우 조보아 씨가 사회를 맡았고요, 국제 경쟁부문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한 예지원 씨를 비롯해서 개막작으로 선정된 3D 영화 ‘신촌좀비 만화’의 류승완 감독, 한지승 감독 등 많은 영화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개막식이 진행된 후, 본격적인 영화 상영에 돌입한 전주 국제 영화제! 이번에는 44개국 181편의 작품이 상영될 계획이죠! 폐막식 때 진행되는 시상식에서는 과연 어떤 영화가 작품상을 수상할지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습니다.
배우 현빈 씨의 군 제대 후 복귀작으로 시선을 모았던 영화 ‘역린’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그제 하루 동안 29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극장가에 흥행 포문을 열었는데요. 이 기록은 지난주에 개봉해서 19만 관객으로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의 기록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죠! 특히 올해 개봉작 중에서도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기록으로 기록됐습니다. 황금연휴가 시작된 어제만 해도 50%에 육박한 예매율을 보이면서 ‘역린’의 흥행 돌풍이 예고됐는데요. 같은 날 개봉해서 11만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영화 ‘표적’과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까지 이번 황금연휴 중 극장가의 승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네요.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이 보편화 되면서 SNS를 통해서 팬들과 소통하는 스타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내 연예인 최초로 팔로워 400만 명을 돌파한 스타가 있습니다. 과연 누군지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 그 주인공은 꽃미남 외모로 여성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최시원 씨였네요. 평소 SNS를 통해서 자신의 근황을 전하는 연예인으로 유명한 최시원 씨! 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만큼 한류 스타다운 화려한 인맥을 자랑하기도 했죠. 먼저 세계적인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중화권 스타인 성룡 씨와 주윤발 등 여러 유명인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서 관심을 끌기도 했고요, 최시원 씨에 이어서 두 번째로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스타는 바로 같은 그룹에서 활동 중인 동해 씨로 39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고요, 전 세계에 말춤 열풍을 일으켰던 월드스타 싸이 씨가 360만 명으로 3위를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 싸가 280만 명으로 4위를 차지했네요. 이렇게 스타들의 높은 인기가 SNS의 팔로워 수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국의 한 언론 매체가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여덟 명의 브라운관 미녀를 선정했습니다. 여기에 두 명의 국내 여배우도 포함돼서 눈길을 끌고 있네요. 먼저, 영화 ‘엽기적인 그녀’로 이미 중국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는 전지현 씨! 최근 종영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열풍이 더해져서 이제는 한류여신으로 자리 잡았죠! 특히 전지현 씨의 패션과 스타일을 따라 하는 여성 팬들도 등장했고요, 중국으로 진출한 한국 기업들은 앞다퉈 전지현 씨를 모델로 기용하고 있습니다. 이어 두 번째 스타는 '청순미인'의 대명사로 잘 알려진 송혜교 씨인데요. 출연한 드라마 ‘올인’이 큰 인기를 끌면서 중국까지 진출한 송혜교 씨, 거장 감독들의 영화 ‘일대종사’를 비롯해서 ‘태평륜’에까지 출연하며 인기를 과시하고 있죠. 이 두 사람 외에도 중화권 최고의 스타 저우쉰과 판빙빙, 고원원 등이 중국을 대표하는 미녀로 꼽혔네요.
엑소의 찬열 씨, 춤과 노래만 잘하는 줄은 알았지만, 피아노 연주 실력까지 수준급이네요. 새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 측이 찬열 씨의 활약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이 영상에서 찬열은 뛰어난 피아노 연주 실력으로 여심을 뒤흔드는 로맨틱 가이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줬습니다. 엑소에서 '불'이라는 초능력 캐릭터를 담당하고 있는 만큼 '불'을 쓰는 '찬가이버'로 변신해 엉뚱한 매력에 한껏 발산하기도 했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으르렁 신생아 셰프'라는 귀여운 수식어까지 붙기도 했죠. 과연 찬열 씨의 요리 실력은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찬열 씨의 숨겨진 반전 매력은 이번 주말에 첫 방송되는 새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멋진 활약 기대합니다.
명품 드라마라는 찬사를 받으면서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던 드라마 ‘쓰리데이즈’가 어제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 중 악역으로 대통령 손현주 씨를 협박해왔던 최원영 씨가 자신이 터트린 폭탄과 함께 죽음을 맞이했죠! 또 경호원 박유천 씨는 결국 대통령 손현주 씨를 지켜내며 경호관으로서의 임무를 완벽하게 해냈습니다. 박유천 씨와 박하선 씨의 러브라인은 해피엔딩을 암시하면서 행복한 결말을 이끌었고요, 한편 극 중 열혈 순경 역할을 맡아서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를 펼쳤던 배우 박하선 씨가 종영 소감을 밝혔네요. “드라마는 종영됐지만, '쓰리데이즈' 속 세상처럼 정의가 지켜지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전했는데요. 팬들은 박하선 씨의 개념 있는 발언에 박수와 환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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