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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북정책 특별대표, 주미대사관 분향소 조문

북핵 6자회담 미국 측 수석대표인 글린 데이비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미국 정부를 대표해 주미 한국대사관에 설치된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데이비스 특별대표는 제임스 줌왈트 국무부 동아시아 태평양 담당 부차관보와 함께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 설치된 분향소를 방문해 헌화와 묵념을 했으며 희생자 가족들과 한국 국민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데이비스 대표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하 내정자에 대해 "매우 좋은 친구이자 강한 동료"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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