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은 러시아에서 경기후퇴가 진행되고 있다며 러시아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2%로 대폭 하향조정했습니다.
안토니오 스필림베르고 IMF 대표단 단장은 모스크바에서 기자들과 만나, "하방 위험이 상당하다"며 올해 성장률 전망치로 지난 8일 제시한 1.3%에서 0.2%로 낮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경기후퇴를 통상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으로 정의한다면 러시아는 현재 경기후퇴가 진행되고 있다"며 "내년 성장률 전망도 2.3%에서 1%로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특히 우크라이나 사태와 서방의 제재 등에 따라 투자여건이 상당히 악화했다면서 올해 자본유출 규모는 천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