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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금리로 대출해주겠다" 문자 사기 급증

낮은 금리의 대출로 전환해주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채는 사기가 급증해 금융감독원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금감원은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통한 대출 광고 가운데 저신용자나 저소득자에게 낮은 금리의 대출을 약속하는 것은 사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상적인 대출업체는 어떤 명목으로도 대출과 관련해 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돈을 요구할 경우 절대 응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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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객이 늘면서 올해 1분기 면세점 매출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1분기 롯데 면세점의 잠정 매출은 지난해 1분기보다 15%, 신라 면세점도 18.7% 증가했습니다.

면세점 매츨 증가는 지난해보다 중국인 매출이 60~70%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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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증권가의 불황이 계속되면서 국내 증권사 직원 수가 지난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주요 증권사 25곳의 사업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말 직원 수가 3만 2천 22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증권사 직원 수는 세계 금융위기 당시 3만 1천 500여 명에서 2011년 3만 5천 200여 명까지 늘었다가 2012년부터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특히 대형사보다는 중소형사가, 남자 직원보다는 여자 직원의 인원 감소 폭이 더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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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을 면치 못했던 전통차 시장이 일부 건강 보조 기능에 힘입어 반짝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한 대형 유통업체 조사 결과 지난해 오미자, 산수유 같은 한방차의 원재료 제품의 매출이 2012년보다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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