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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민당, 중의원 보궐선거 낙승

일본 자민당, 중의원 보궐선거 낙승
이달초 단행된 일본 소비세율 인상 이후 여론의 풍향계가 될 것으로 여겨졌던 어제(27일) 일본 중의원 가고시마현의 제2구 보궐선거에서 여당인 자민당 후보가 승리를 거뒀습니다.

일본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가 99% 진행된 가운데 자민당의 가네코 마스오 후보가 6만 6천360표를 얻어, 다른 후보들을 큰 표 차이로 물리쳤습니다.

투표율은 46%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집단 자위권 행사용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즉 TPP 협상 등 안보와 경제 관련 중대 현안 처리를 앞두고 있는 아베 신조 정권의 국정 운영은 더욱 힘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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