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증가한 7천3백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액은 15조4천4백억 원으로 5.8% 늘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1.8%, 매출액은 6.6% 각각 줄었습니다.
포스코는 원료 매입가를 줄이고 자동차와 조선, 에너지강관 등 7대 핵심 고부가가치 전략제품 판매에 집중한 것이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2분기에는 세계 철강수요가 다소 늘어나면서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포스코는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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